시편 1편의 잎이 마르지 않은 시냇가의 나무처럼 생수이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그 지혜와 지식이 풍성히 열매 맺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.  동신 유치원의 자녀들에게는 배움의 첫걸음입니다.  언젠가 이 어린이들이 맺는 선의 열매들이 귀하게 쓰임 받기 원합니다.